스포츠이슈

야구 언더핸드 변화구 그립과 던지는 방법

작성일 2026.10.06조회 14

핵심 요약언더핸드로 던지는 변화구는 기본 그립부터 손목 회전까지 신중하게 익혀야 해요.

배경

야구에서 던지는 방식은 오버핸드, 사이드암, 언더핸드 등 여러 종류가 있어요. 언더핸드는 가장 특이한 방식으로, 팔을 아래쪽에서 위로 올리며 던져요. 이 방식은 어깨와 팔꿈치에 무리가 적지만, 제어가 어렵고 파워도 떨어져요. 그래서 보통 구속보다는 정확성과 변화를 강조한 투수들이 사용해요.

이유

약한 악력(38 정도)을 가진 투수라면 일반적인 오버핸드 투구보다 다른 방식을 시도하는 게 나을 수 있어요. 언더핸드는 팔의 힘보다는 허리와 다리 힘을 활용하기 때문이에요. 또한 변화구를 던질 때 손가락의 힘이 덜 필요할 수 있어요.

하지만 언더핸드 자체가 어려운 투구법이라서, 기본기를 제대로 익혀야 부상을 피할 수 있어요.

방법

  • 기본 그립은 일반적인 커브 또는 너클커브 그립을 사용할 수 있어요
  • 너클커브가 언더핸드에서 더 안정적일 수 있어요
  • 족부(발)를 어깨너비로 벌리고 선다
  • 손가락 끝으로 공을 조종하되, 악력이 약하면 손가락 관절을 최대한 활용해요
  • 팔을 거의 구부리지 않은 채 아래에서 위로 올려요
  • 손목 스냅은 최소한으로, 지면에 수직 방향으로 회전시켜요
  • 다리와 허리의 회전력을 최대한 활용해야 해요

주의점

언더핸드 투구는 정규 야구에서는 드물어요. 리그나 대회 규정에 따라 제한될 수 있으니 확인해야 해요. 또한 악력이 약하다면 더욱 신중하게 접근해야 해요. 손가락과 손목에 무리가 가면 염증이 생길 수 있거든요. 무리하게 빠른 공을 던지려고 하기보다는, 정확한 폼과 안정적인 변화를 먼저 익히는 게 중요해요.

예시

야구 초보자가 언더핸드로 업슈팅처럼 던지려면, 먼저 그냥 공을 던지는 감각부터 익혀야 해요. 스트레이트를 안정적으로 던진 후, 손가락 그립만 바꿔서 커브를 시도하는 방식이 좋아요. 너클커브 그립으로 변화량 큰 공을 던질 때, 악력이 부족하면 손가락 끝의 감각에만 의존하는 게 아니라 손목의 탄성을 활용해야 해요. 위험한 변화구는 피하고, 스트레이트와 한두 가지 기본 변화구만 집중적으로 연습하는 게 부상 예방에 도움돼요.

#야구투구#언더핸드#변화구기술
← 스포츠이슈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