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화 선택 기준과 종류
핵심 요약러닝화는 발의 형태, 러닝 스타일, 사용 목적에 따라 선택해야 해요.
배경
나이키를 포함한 스포츠 브랜드들은 다양한 러닝화를 출시해요. 각 모델마다 특징이 다르고, 다양한 가격대가 있어요. 러닝화를 선택할 때는 신발의 기술 사양만 보는 것보다, 자신의 발과 러닝 스타일을 먼저 파악해야 해요.
이유
러닝화는 단순한 신발이 아니에요. 발과 다리에 가해지는 충격을 흡수하고, 발의 움직임을 안정화시키는 기술이 들어가 있어요. 잘못된 신발을 신으면 발목 통증, 무릎 통증, 허리 통증 등이 생길 수 있거든요. 따라서 신발 선택이 러닝 경험을 크게 좌우해요.
방법
- 발의 형태 파악: 플랫풋(평발), 하이아치(높은 발, 정상 아치)인지 확인
- 오버프로네이션 확인: 발이 안쪽으로 굴러가는지 바깥쪽으로 굴러가는지
- 러닝 거리와 속도: 짧은 거리 스프린트 vs 마라톤 장거리
- 사용 환경: 아스팔트 도로 vs 흙길 vs 트랙
- 나이키 페가수스: 일반용 중거리
- 나이키 줌: 고성능 경주용
- 나이키 프리: 자연적 러닝용
- 발의 편안함 테스트: 직접 신어보고 충격 흡수 정도 확인
주의점
브랜드나 디자인만 보고 선택하면 안 돼요. 같은 나이키라도 모델마다 특징이 달라요. 또한 같은 모델이라도 사이즈마다 다를 수 있어요. 러닝화는 반드시 직접 신어보고 구매하는 게 좋아요. 온라인 구매 시에도 반품 정책을 확인하고, 맞지 않으면 교환하는 게 나아요. 또한 새 신발은 길들이는 과정이 필요해요. 처음부터 장거리를 뛰기보다는, 짧은 거리부터 시작해서 신발과 발이 적응하는 시간을 가져야 해요.
예시
초보 러너라면 일반용 러닝화부터 시작하는 게 좋아요. 나이키 페가수스는 초보자부터 경험자까지 광범위하게 추천하는 모델이에요. 마라톤을 준비하는 사람이라면, 쿠션감이 뛰어난 모델(나이키 줌, 나이키 리액트 등)을 선택하는 게 좋아요. 단거리 고속 러닝을 하는 선수라면, 가볍고 반응성 좋은 모델(나이키 줌 플라이)을 선택해요. 발이 평발인 사람은 오버프로네이션 방지 기능이 있는 신발을 선택해야 해요. 반대로 외측 회전(supination)이 있는 사람은 추가 쿠션이 있는 신발이 필요해요. 신발을 샀을 때는 처음 100km 정도는 짧은 거리부터 시작해서 신발을 길들이고, 그 후부터 장거리를 시도하는 게 안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