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리된 음식의 실온 방치와 식중독 예방하기
핵심 요약조리된 음식은 실온에서 2시간 안에 먹거나 냉장 보관해야 식중독을 막을 수 있어요.
배경
기숙사에서 음식을 보관할 때 냉장고가 부족해서 실온에 두게 되는 경우가 많아요. 하지만 조리된 음식, 특히 닭고기 같은 고기를 포함한 음식은 실온에서 빠르게 세균이 번식해요. 찜닭도 예외가 아니에요. 실온 보관의 위험을 알고 안전한 방법을 찾아야 해요.
이유
식품 안전 기준에 따르면 조리된 음식은 실온에서 2시간을 넘기면 안 돼요. 찜닭처럼 고기를 포함한 음식은 세균이 더 빠르게 자라요. 물러진 닭고기와 감자, 설탕과 소스가 섞인 국물은 세균이 자라나기에 아주 좋은 조건이에요.
냉장고가 없는 상태에서 5시간이나 방치된 음식은 많은 세균이 자라났을 가능성이 높아요. 개인의 면역력이 약했거나 세균 양이 많았다면 식중독으로 진행될 수 있어요. 이미 식중독을 경험했다면 더욱 주의해야 해요.
방법
기숙사에서 저녁에 음식을 먹을 계획이면 다음 방법들을 고려해 보세요. 첫 번째는 얼음팩이나 냉동팩을 쓰는 거예요. 조리된 음식을 알루미늄 호일에 싸서 냉동팩이 들어간 얼음상자에 넣으면 온도를 낮게 유지할 수 있어요.
두 번째는 따뜻하게 데워서 먹는 거예요. 전자레인지가 있으면 저녁에 꺼내서 충분히 데운 뒤 먹으면 돼요. 팬이나 냄비에서 다시 데우는 게 더 안전해요. 찬 상태로 먹으면 절대 안 돼요.
세 번째는 새로운 음식을 준비하는 거예요. 저녁에 먹을 것을 따로 준비하는 것이 가장 확실해요. 아침에 준비한 것을 5시간이나 그대로 두는 것보다는 새로 데워 먹는 게 나아요.
주의점
조리된 음식을 실온에서 오래 두면 절대 안 돼요. 특히 고기를 포함한 음식은 더욱 위험해요. 냄새가 괜찮다고 해도 세균이 자라났을 가능성이 있어요. 이전에 식중독으로 고생했다면 더더욱 조심해야 해요.
국물 요리는 더욱 위험해요. 맑은 국물도 세균이 빠르게 자라나요. 따뜻한 국물을 자주 마시는 것이 조금 덜 위험하지만 가장 안전한 방법은 냉장이나 냉동이에요.
예시
아침에 찜닭을 쌌는데 저녁까지 5시간 정도 책상에 두는 건 위험해요. 대신 얼음상자에 냉동팩과 함께 보관하거나 저녁에 꺼내서 충분히 데워서 먹는 게 낫다고 해요. 팬에서 닭고기와 감자가 충분히 뜨거워질 때까지 데우면 안전해요. 불안하면 저녁에 새로운 음식을 준비하거나 카페테리아에서 따뜻한 음식을 먹으세요. 이전에 식중독을 경험했다면 더욱 조심해 보세요.
이상한 증상이 나타나면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아 보세요.